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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군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조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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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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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16곳 모니터링…대중교통 특성파악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출범한 괴산군 군민참여단이 29일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16곳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 뉴스1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출범한 괴산군 군민참여단이 29일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16곳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출범한 충북 괴산군 군민참여단이 29일 활동을 시작했다.

군민참여단은 이날 관내 버스승강장 16곳을 모니터링 했다. 사회적 약자와 군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군민참여단은 휠체어·유모차 이용 공간 확보여부, 의자 적정높이, 시야 확보여부 등을 살피며 안전과 이동 편의성 등을 점검했다.

군민참여단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말 29명의 단원을 꾸려 출범했다.

이들은 발전적 의견 제시와 공공시설물, 교통,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있어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한다.

앞서 군은 지난 25일 군민참여단 기본교육과 워크숍을 갖는 등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돕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금숙 단장은 "모니터링에서 나온 지적사항은 개선하도록 군에 건의하고, 활동에 충실하도록 단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발전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이 구현된 도시를 말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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