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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쿼터스, 스마트안전장비 공공 건설현장 500여곳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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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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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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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전장비 종합운영시스템 '스마트안전TV'를 공급하는 디지쿼터스(대표 오승혁)는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설현장 스마트안전장비 의무화 이후 LH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500여 현장에 스마트안전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디지쿼터스 스마트안전장비 바이블 /사진제공=디지쿼터스
디지쿼터스 스마트안전장비 바이블 /사진제공=디지쿼터스
스마트 안전장비란 근로자가 현장에서 안전모나 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거나 위험지역 건설중장비에 접근한 경우, 혹은 가설구조물이 이상이 생겨 위험요인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강력싸이렌이 울려 근로자에게 즉시 위험경고를 하는 장비다.

스마트 안전장비는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관리자나 감독은 스마트폰과 안전상황판 TV로 실시간 알림을 받고 즉시 안전조치를 시행, 이동형 CCTV가 있을 경우 영상으로도 이를 확인/원격안전관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공공공사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2019.4.11) 및 지침(2019.4.30)’ 및 ‘건설기술 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2020.3.18)’을 발표하여 공공 건설공사에는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을 의무화했다.

LH공사는 스마트도시 시범지역인 세종특별본부 전현장에 근로자 안전모 착용부터 추락방지, 위험지역접근 경보, 이동형CC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안전장비를 현장에 도입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CCTV도 도입하여 현장안전에 스마트안전장비를 우선 투입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근로자 착용 스마트안전장비와 응급버튼, 실시간 원격전송 가능한 심박수밴드를 도입해 긴급상황이 생기면 담당 소방서로 자동 연결돼 특히 뜨거운 여름 온열질환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로 근로자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국도로공사는 디지쿼터스와 공공 개발/특허출원한 건설안전 혁신기술인 개인보호구 모니터링 장비와 굴삭기 안전핀체결 알림장치, 코핑이나 거푸집 등 가설시설물의 볼트 체결 알림 장치를 전현장에 도입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현장이 특성상 소규모 공사가 많고 산재되어 있어 현장안전관리가 어려웠지만 스마트안전장비를 도입하여 이러한 안전공백을 없애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특성상 하수, 관로공사가 많아 근로자 개인안전장비부터 이동형 밀폐공간 유독가스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여름에 위험한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메탄 등에 근로자가 위험하지 않도록 스마트안전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안전교육을 강화하고자 안전e-TV를 50억 이상 전현장에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안전TV 공급사 오승혁 디지쿼터스 대표는 "국토부의 스마트안전장비 의무화 지침 이후 공공기관 건설현장은 급속도로 스마트안전장비를 도입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며 "도입 초기에는 담당자들이 낯설어 하지만 점차 익숙해져 효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스마트안전장비는 그 자체로도 근로자 안전을 보호할 수 있지만 개인안전장비 착용과 원격모니터링 만으로도 근로자 본인뿐만 아니라 현장관리자, 감독, 발주처까지도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하나의 스마트안전장비가 현장 전체 안전에 메기효과를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쿼터스는 이러한 공급사례와 국내 스마트안전장비 현황과 가격, 그리고 법령/지침/제도를 총정리하여 발주처 및 현장에서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안전장비 바이블> 책자를 발간하여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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