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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50% 반도체 업종에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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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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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토지소유자·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의견도 수렴

용인시가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시가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50%를 반도체 관련 업종에 할애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처인구 남사면 한화리조트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구 덕성2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갖고 산업단지와 관련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덕성리 일대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사업시행자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산업단지계획과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을 설명하고 질의답변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이용인테크노밸리는 용인도시공사(지분 20%)와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한국산업은행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추진되는 29만5133㎡ 규모의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오는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당초 이곳 산업단지는 ㈜아모레퍼시픽이 단독으로 추진하던 곳인데 아모레퍼시픽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시가 한화측과 손잡고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곳 산업단지의 50%를 반도체 관련 업종으로 유치하는 등 첨단 소재나 장비 제조업체를 우선 입주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해 8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책으로 “덕성2산단의 용지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소재나 장비제조업체에 우선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7월15일까지 시청 산단입지과와 이동읍사무소에서 산업단지계획 등에 대한 서류를 공람할 계획이다.

이 계획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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