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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많은 비, 큰 피해는 없어…가로수 쓰러짐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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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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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시 1분께 대전 동구 대동에 주차된 차량 위로 나무가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나무 제거를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30일 오전 1시 1분께 대전 동구 대동에 주차된 차량 위로 나무가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나무 제거를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30일 오전까지 대전과 충남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가로수 쓰러짐 외에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9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비로 인한 피해는 대전 4건, 충남 17건이다. 철제 낙하물 고정조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가로수 쓰러짐으로 인한 안전조치였다.

이날 오전 6시 45분께 대전 대덕구 연축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제거했다.

오전 1시 1분께는 대전 동구 대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 나무가 쓰러져 파손됐고, 대덕구 송촌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

이에 앞서 29일 오후 11시 17분께 대덕구 오정동 다리 위에 현수막이 떨어져 걸리고, 유성구 전민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다.

또, 이날 오후 10시 13분께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의 도로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제거했다.

오후 8시 14분께 충남 부여군 임천면의 한 도로에서도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누적 강수량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Δ홍성군 홍북 108.5㎜ Δ태안군 군흥면 93㎜ Δ태안 만리포 89.5㎜ Δ보령 호도 89㎜ Δ공주 정안 85.5㎜ Δ홍성군 서부면 84.5㎜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3~6시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오후 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곳도 있겠다고 전망했다.

1일 새벽까지 대전과 충남 지역에 5~20㎜ 비가 내리겠다고도 예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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