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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통합당 대변인 "김종인 입김 세다?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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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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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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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미래통합당 대변인./사진=뉴스1
최형두 미래통합당 대변인./사진=뉴스1
최형두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원내에 과하게 개입한다는 평가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최 대변인은 30일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김 위원장의 '불협화음설'을 해명했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으로 여야의 상임위원장 최종 합의가 결렬됐다는 얘기가 돌았다. 이에 대해 최 대변인은 "어제 나왔던 말 중 가장 어이없다"며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최 대변인은 "통합당의 경우 초선이 지금 과반이 넘는다"며 "초선의 발언권이 대단하다. 권위나 함구령이 통하지 않고, 통합당의 미래는 그런 의원들의 자유의사에 있다는 것이 확립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최 대변인은 여당이 오히려 김 위원장을 언급한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김 위원장의 입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며 의아했다"며 "아마 민주당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스스로의 경험을 보고 (말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당이 협상을 위해 방안을 마련했지만 통합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주장과 관련해선 "오만하고 사실과 다르다"며 불쾌함을 표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은 처음부터 요지부동이었다"며 "법제사법위원장은 (민주당이) 거대 여당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질 것이며 여기에 대해 협상의 의지가 없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최 대변인은 추경 심사와 관련해 "(통합당이) 참여할 수 없게 됐다"며 "어제 통합당 의원 103명이 의사와 전문적 능력, 정책적 의지와 관계없이 전 상임위에 강제 배정됐다. 이 강압적 분위기를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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