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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父서세원이 살해 협박? 책 자극적이지 않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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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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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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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네이버 책
/사진=네이버 책
방송인 서동주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출간을 앞두고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책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서동주는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알게 되시겠지만, 책 내용은 제 일기인만큼 자극적이지 않을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며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제 일기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본다. 이미 오해는 퍼질만큼 퍼졌겠지만”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눙물이나네 #차라리책이빨리나오길 #후아.... #샌프란시스코이방인 #서동주 #진실 #책”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서동주는 오는 7월 6일 자신의 일기를 엮은 에세이 책을 출간한다. 그러나 출간 전, 서동주가 에세이를 통해 아빠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아내 서정희 폭행한 뒤 이를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 시도를 하고 딸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는 등의 내용이 기사로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실제로 인터넷 교보문고에 따르면 서동주의 책은 “아빠에게 매 맞은 엄마의 편을 든단 이유로 아빠에게 살해 협박을 당하다 결국 절연하고, 자신도 빈털터리, 백수, 이혼녀로 상처뿐인 삶을 살다 아픔을 딛고 ‘경단녀’에서 세계적 로펌의 변호사가 된 그녀!”라고 소개됐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이자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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