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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 아내 빚 17억원 3년 만에 갚았다…'이자만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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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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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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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공조7' 제작발표회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공조7' 제작발표회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전 아내의 빚을 3년 만에 모두 갚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의 '세상의 편견을 딛고 일어선 연예계 싱글맘·대디' 코너에는 김구라가 전 아내의 빚 17억원을 3년 만에 갚은 사실이 공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황영진 리포터는 "김구라씨는 2015년 8월 이혼을 하며 동현군을 홀로 키운 6년차 싱글대디다. 18년간 결혼생활을 이어 오다 이혼을 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김지현 기자는 "지난 2010년 김구라씨의 전 부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친언니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친언니가 돈을 갖고 잠적을 했다"며 "김구라씨는 이 빚을 4년 뒤인 2014년에야 알게 됐다. 원금이 5억~6억에 이자만 10억원"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도 "김구라씨는 사실 빚 때문에 이혼 결심을 한 것은 아니다"며 "10억원 정도의 빚은 열심히 해서 갚으면 된다고 생각한 건데, 생각지도 못한 빚이 나타나다 보니 부부간 신뢰가 깨져 공황장애까지 앓게 된 것"이라고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방송에 출연한 홍석천은 "김구라씨가 빚을 갚기 위해 들어오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으며, 황영진 리포터도 "당시 3년 간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쉴새없이 일했다"고 맞장구쳤다.

최정아 기자는 "빚을 다 청산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2018년 한 예능에서 직접 '내가 다 갚았다'고 말했다"며 "빚에 대한 정리는 다 끝난 것 같다. 김구라씨가 18년 동안 함께 한 아내에 대한 의리로 빚을 갚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이혼 이후 최근 한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SBS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식 대신 식사만 했다. 여자친구가 조용히 하길 원했다"며 사실상 혼인 관계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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