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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만든 '혁신 칫솔', 치아·잇몸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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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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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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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헬스케어, 미세파동 칫솔 'F5'와 치약 '닥터프록시' 2차 테스트 결과 약해진 잇몸도 회복

프록시헬스케어 칫솔 치약 효능 2차 테스트를 진행한 박종진 통합치의학 전문의(현 S다인치과 통합과장)가 지난 6월13일 참여자로부터 사용 3주후 개선사항에 대해 듣고 있다./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프록시헬스케어 칫솔 치약 효능 2차 테스트를 진행한 박종진 통합치의학 전문의(현 S다인치과 통합과장)가 지난 6월13일 참여자로부터 사용 3주후 개선사항에 대해 듣고 있다./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프록시헬스케어가 개발한 치석 예방 칫솔 'F5'(가칭)와 치약 '닥터프록시'가 치아교정과 임플란트로 약해진 잇몸도 튼튼하게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프록시헬스케어에 따르면 박종진 통합치의학 전문의(현 S다인치과 통합과장)는 지난 5월23일부터 6월13일까지 3주간 교정과 임플란트 등으로 잇몸이 약해져 치주질환이 있는 14명을 대상으로 칫솔 'F5'와 치약 '닥터프록시'의 효능에 대한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치주질환 정도가 5점 만점에 평균 2.67점이었던 그룹이 칫솔 이용 3주 후 평균 4.74점으로 개선됐다.

박 전문의는 21~67세의 경증 혹은 만성 치주질환자 14명을 대상으로 △피나는 정도 △잇몸 붓는 정도 △잇몸 색 △구취 정도 △저작 기능 척도 등 총 5가지 항목에 대해 2차례 검진했으며 그 결과 14명의 평균 점수가 2.67점이었다. 치주질환의 정도가 매우 심한 경우 1점, 심한 경우 2점, 보통인 경우 3점, 상태가 좋은 경우 4점, 매우 좋은 경우 5점으로 평가해 평균점수를 낸 결과다.

초진에서 1.7점의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A씨(67)는 임플란트를 한 지 1년 됐는데 잇몸의 붓는 정도와 피나는 정도가 매우 심각했다. 하지만 프록시헬스케어 제품 사용 3주후 모든 상태가 호전되며 4.4점으로 개선됐다.

교정 직후라 교정 유지장치를 이용 중인 B씨(33)는 구취가 매우 심각했다. 특히 잇몸이 부어서 교정 유지장치를 낄 때 불편했다. 제품 사용 3주 후에는 이런 불편이 없어지고 입 냄새도 사라졌다. B씨의 치주질환 상태는 2.8점에서 4.8점으로 높아졌다.

이밖에 테스트 참여자들은 잇몸 통증과 출혈, 시린이 증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고기를 씹지 못하던 사람은 고기를 씹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양치 후 텁텁함도 사라졌고 혀가 깨끗해졌으며 이도 하얘졌다고 평가했다.

F5 칫솔은 인체에 안전한 미세파동이 1초에 100만 파동 발생하면서 부드럽게 치석을 제거해주는 '프록시웨이브' 기술이 탑재됐다. 프록시웨이브 기술은 넓게 퍼지는 파동으로 직접 닿지 않는 부분의 치석까지 제거하며 잇몸 재생세포의 활성을 자극해 잇몸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준다. 이 기술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등재됐다.

닥터프록시 치약은 잇몸의 염증 완화와 입안의 충치 산을 중화시키는 죽염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키토산, 녹차엑스, 프로폴리스 등 치주질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넣었다.

앞서 프록시헬스케어가 4월18일부터 5월16일까지 28일간 59~74세의 치주질환자 13명을 대상으로 한 1차 테스트에서는 평균 2.14점이었던 그룹이 제품 사용 4주 후 평균 4.84점으로 현저히 개선됐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는 "2차례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확인한 만큼 오는 8월에는 좀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대학병원 임상시험 센터에서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치주질환 개선과 스케일링 지연효과 등의 주제로 논문 발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록시헬스케어 칫솔과 치약 / 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프록시헬스케어 칫솔과 치약 / 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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