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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조 3차 추경안 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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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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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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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활성화·스마트시티 실현·사회안전망 확충 등 추진…외국인 긴급재난생홀비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6.30/뉴스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6.30/뉴스1
서울시가 2조2510억원 규모로 추진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일자리 창출과 그린뉴딜 활성화·스마트시티 실현·사회안전망 확충을 중심으로 활용된다.

서울시의회는 30일 오후 제295회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COVID-19) 관련 3차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차 추경 8619억원을 마련했고 5월엔 2차 추경으로 1조6938억원을 편성했다. 기존 시의 올해 예산은 39조5359억원이었다.

이번 추경안은 서울시가 기존에 제출했던 2조2390억원 규모 예산안에서 약 120억원 증액된 규모다. 도시철도건설사업비 득별회계에서 62억원, 이교통사업특별회계 29억원, 도시개발특별회계 30억원 등 규모로 증액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을 완화하는 데 약 3060억원을 투입한다. 공공일자리 2666억원, 서울형 뉴딜일자리 118억원, 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채용 지원 11억원, 배달노동자 서울형 사회안전망 확충 38억원 등이다.

그린뉴딜엔 750억원을 배정했다. 수소버스충전소 구축과 전기 시내버스 보급에 각각 120억원, 248억원을 투입하고 공공건물 등 제로에너지 전환 추진 59억원, 도시숲 가꾸기 296억원을 사용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외국인 거주민에게 가구당 30만~50만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 위해 책정한 330억원 규모 예산도 3차 추경에 들어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3차 추경안을 통과시켜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3차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서울을 만들기 위한 마중물로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시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한 만큼 7월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재정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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