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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아이폰" 1분기 프리미엄폰 성적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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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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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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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 사진제공=애플
아이폰11 / 사진제공=애플
애플이 1분기 전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다.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스마트폰 톱5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아이폰이 차지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톱5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전체 프리미엄 시장에서 5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판매 상위 5개 제품 중에 4자리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400달러 이상 제품을 말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1’이었으며, 그 뒤로는 아이폰11 프로 맥스(9%), 아이폰11 프로(7%), 아이폰XR(6%) 순이었다.

5위는 중국 화웨이 ‘메이트30 프로 5G’(3%)가 차지했다. 상위 5개 중 유일한 5G(세대) 이동통신 모델이다. 미국 제재로 인해 화웨이 프리미엄 제품 판매량 중 90%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상위 5개 제품에 이름은 올리지 못했지만, 전체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는 분기말에 출시에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며 순위에 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전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상위 5개 제품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1분기 전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상위 5개 제품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올해 1분기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되면서 프리미엄 시장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중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22%로 지난해 큰 차이가 없었다. 또 전체 스마트폰 매출에서 프리미엄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57%에 달하고 있어, 여전히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향후 애플 5G 스마트폰 출시는 프리미엄 부문 성장에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부터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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