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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에 ICT 코디네이터 1대1 밀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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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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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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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에 ICT 코디네이터 1대1 밀착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2일부터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초 제조혁신센터(전국 19개)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분야 ICT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를 1대1로 밀착 지원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코디네이터 신청기업은 사업의향서 수준의 간소화된 신청서 2페이지를 작성해 제출하면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담 코디네이터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화 전략을 가이드하고 우수 공급업체를 선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전문성이 제고되고 정보 부족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적 부담도 줄게 된다. 종전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통한 중간·최종 점검으로 인해 서류 준비 등 행정적인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는 코디가 직접 책임·관리하도록 해 시간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다만, 결과물에 대한 감리는 현행처럼 외부의 전문감리기관이 실시하도록 유지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코디네이터의 사후점검을 통한 수시 애로 해소, A/S 및 고도화 컨설팅 등도 추가돼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한편 중기부는 20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는 물론 기업의 멘토로서 다양한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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