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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새싹누리관 등 전시관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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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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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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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추가 개방 다채로운 과학체험 기회 제공

1일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이 특별기획전 ‘플라스틱? PLASTIC!’ 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부산과학관
1일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이 특별기획전 ‘플라스틱? PLASTIC!’ 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고현숙)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새싹누리관, 천체투영관 등 전시관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코로나19로 지금까지 제한적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이 열리는 김진재홀만 관람객에게 개방했다.

7세 이하 영유아들의 과학놀이터 새싹누리관은 1일 4회 100명씩 입장 가능하다. 회차당 300명이던 정상 운영 때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회차별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유아 관람객을 위해 비말접촉 가능성이 있는 볼풀장 등 전시물은 운영하지 않는다.

대형 돔스크린에서 쏟아지는 별자리와 천체 상영물을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1일 4회 회차당 60명으로 가족 단위로 좌석을 구분해 입장하도록 한다.

주말에는 과학드라마 ‘과학 슈퍼히어로’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 좌석 간 거리 확보를 위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공연 배우들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

상설전시관과 특별기획전도 확대 운영한다. 상설전시관은 자이로스코프VR, 모터보트 시뮬레이터 등 일부 탑승형 체험전시물과 시연실 운영을 재개했다.

특별기획전 ‘플라스틱? PLASTIC!’은 열을 가하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종이 슈링클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고현숙 관장은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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