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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관광객들 야간에도 약국서 의약품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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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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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제정

이미경 여수시의원.(여수시의회 제공) /뉴스1
이미경 여수시의원.(여수시의회 제공) /뉴스1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가 시민과 관광객 등이 야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를 마련했다.

1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미경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폐회한 201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긴급상황 시 의약품 구입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 등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원하는 요구가 늘고 있다고 보고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는 여수시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할 경우 약국개설자는 여수시에 심야약국 지정을 신청해야 하고, 시가 정하는 운영시간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을 지도·감독하며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해 운영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미경 의원은 "심야시간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여수의 경우 관광객 방문이 많은 만큼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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