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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효과에 한국GM 내수 62%↑..1년반만에 9000대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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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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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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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사진제공=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이 지난달에 총 2만5983대(내수 9349대+수출 1만6634대)를 판매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5% 증가한 9349대를 판매하며 2018년 12월 이후 1년 6개월만에 9000대선을 회복했다.

효자는 6월 한달간 총 3037대가 팔리면서 쉐보레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에 재등극한 트레일블레이저다. 그 뒤는 총 2425대가 판매된 브랜드 대표 경차 스파크가 이었으며, 말리부와 트래버스도 각각 1095대, 574대가 팔려 올 들어 월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트랙스·이쿼녹스 역시 올해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지난 5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 5위에 이름을 올린 쉐보레 콜로라도는 479대가 판매되며 미국 정통 픽업트럭의 인기를 이어갔다. 전기차의 대명사 볼트 EV 등 쉐보레의 수입 모델은 9개월 연속 월 1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아울러 한국GM의 올 상반기(1~6월) 판매량은 16만6038대(내수 4만1092대+수출 12만4946대)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8.2% 감소했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수출이 36.1% 줄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쉐보레의 최근 신차 라인업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등 국내 인기 모델에 대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내수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이달부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치어 업 코리아(Cheer up Korea)!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 캠페인을 시행한다. 여기에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 기준이 변경된데 따른 차액분을 지원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진행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도 참여한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쉐보레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캠핑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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