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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소같은 남자"…수소경제 진두에 선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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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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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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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오늘은 수소의 날이라 불릴 정도로 뜻깊어"

(고양=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0.7.1/뉴스1
(고양=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0.7.1/뉴스1
"수소같은 남자 정세균입니다. 정부 기념일은 아니지만 오늘 7월1일은 '수소의 날'로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뜻깊은 날이라 생각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에 참석해 자신을 '수소같은 남자'로 소개했다. 오늘이 '수소의 날'이라 불릴 정도로 뜻깊다고도 했다. 수소경제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수소경제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 개막식 축사에서 "오늘부터 열리는 수소모빌리티 플러스쇼는 세계최초로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 전시회"라며 "또 오늘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수소경제위가 출범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정도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수소차 1만대가 돌아다니면 나무 60만그루와 맞먹는 탄소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수소모빌리티 산업은 우리 경제구조를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만들 수 있는 효자산업이 될 수 있다"며 "2040년에는 고용창출 42만명, 경제효과 4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수소 승용차를 2040년까지 275만대 수준으로 보급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 생산량을 상업적 양산수준인 10만대로 확대하겠다"며 "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부품 국산화율도 100%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소전문기업 육성도 강조했다. 정 총리는 "204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0개를 육성하고 전주기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수소 선박과 열차, 드론 등 전통적 강점을 가진 산업분야와 수소를 접목해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하는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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