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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확진자 30명 쏟아진 광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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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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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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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 사무실을 방문한 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건물 입구에 관할 보건소장 명의의 '시설 폐쇄·소독 명령'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뉴시스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 사무실을 방문한 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건물 입구에 관할 보건소장 명의의 '시설 폐쇄·소독 명령'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뉴시스
광주 지역에서 닷새 동안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자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지역 46번 환자가 다녀간 교회를 방문한 지역민 7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단계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일부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 또는 모임과 행사는 모두 금지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감염병예방법 제80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방역당국이 집합금지 조치, 치료비 등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광주시는 2주간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모든 공공시설 개방을 중단하고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업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중위험시설로 분류된 학원, 콜센터, 게임장 등에도 집합제한 조치가 내려진다. 쇼핑몰, 숙박업소, 식당, 산후조리원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제권고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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