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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7명 추가 확진…46번 요양보호사 다닌 사랑교회(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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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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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교회 예배 참석…광주 총 63명으로 늘어

광주 노인복지시설 50대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0일 오후 해당 요양시설에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현재 보건당국은 해당 시설에 머문 환자와 직원 등 4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코호트 격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2020.6.30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 노인복지시설 50대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0일 오후 해당 요양시설에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현재 보건당국은 해당 시설에 머문 환자와 직원 등 4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코호트 격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2020.6.30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사랑교회' 신도 7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교회는 동구 동명동에 있는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46번 환자가 다닌 교회다.

46번 환자는 북구 오치동에 사는 50대 여성 A씨로 28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고 30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6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근무 후 퇴근했다.

일요일인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광주사랑교회 예배에 참석 후 오후 12시30분부터 다시 센터에서 근무했다.

광주사랑교회는 신도수가 2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교회 시설을 방역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사랑교회에서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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