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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함께 세계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시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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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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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현대그룹 방문해 현정은 회장에게 감사 인사 현대엘리베이터 충주공장 신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2곳 참여

1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오른쪽)이 지역에서 생산한 도라지·생강 조청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충주시 제공)2020.7.1/© 뉴스1
1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오른쪽)이 지역에서 생산한 도라지·생강 조청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충주시 제공)2020.7.1/©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민선 7기 후반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현대그룹 본사를 찾아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1일 조 시장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현대그룹 사옥을 방문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 신축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하도록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 신축 공사에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아산과 함께 대양종합건설, 대흥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대양과 대흥건설은 충주 업체다.

애초 현대 측은 현대 계열사에만 공동 도급할 방침이었으나 시의 지속적 건의에 지역 업체 참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대형 건설사업에서 지역 업체는 주로 하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게 일반적 상황에 이번 공동 도급은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 5월 충주 이전을 결정하고 올해 5월 21일 건축 허가를 마무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충주 5산업단지 내 17만여㎡의 터에 약 3000억원을 들여 생산시설과 물류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건설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두가 잘 사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충주시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조만간 충주공장 기공식을 할 예정"이라며 "현대엘리베이터 이전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환영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충주시와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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