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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합동평가’서 광역道 중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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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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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인공서핑장 유치 등 인정받아

경기도청/© 뉴스1
경기도청/©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1일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정량평가 달성률 87.4%,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9건으로 정량·정성평가 모두 9개 광역도 중 3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안부를 비롯한 22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는 17개 시·도의 2019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22개 지표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정량평가는 공공의 이익, 공동체 발전,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정부가 정한 87개 지표에 대한 지자체별 달성률을 비교한 것으로, 도는 전년 대비 10.2% 상승한 87.4%(76개)를 달성했다.

도는 Δ경력단절 여성 취업자수 목표 달성률 Δ비만 개선율 등 복지 분야와 Δ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위반율 Δ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환경 분야의 난이도 있는 지표의 달성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정성평가는 정부에서 제시한 35개 지표에 대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로, 도에서는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면서 정성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를 차지했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규제타파로 ‘인공서핑장 개발계획 투자유치 성공’ ‘인공서핑장 개발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대면 서비스 제한 등으로 목표달성에 어려운 점이 많지만 매월 실적점검과 비접촉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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