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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학교육협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조속 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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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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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가 아니라 대승적 차원에서 현명하게 선정돼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후보지 지자체의 갈등으로 좌초될 위기를 맞은 가운데 1일 대구 도심 곳곳에 의성·군위 합의와 최종부지 확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방부는 오는 3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지 선정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2020.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후보지 지자체의 갈등으로 좌초될 위기를 맞은 가운데 1일 대구 도심 곳곳에 의성·군위 합의와 최종부지 확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방부는 오는 3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지 선정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2020.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는 1일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백년지대계이며 지역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할 중요한 요소"라며 "새로운 100년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될 통합신공항의 이전부지를 조속히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대구·경북권 19개 대학의 총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대구·경북의 미래는 고립되고 정체된 모습이 아니라, 지역과 세계가 하늘길로 자유롭게 왕래하며 비약적인 경제 번영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 창달의 희망찬 모습"이라며 "시·도민의 번영을 위한 대역사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신공항 선정이 이기주의가 아니라 대승적 차원에서 절제와 배려의 미덕이 발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전부지가 현명하게 선정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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