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청주시, 구룡공원 부지사용계약 9만8638㎡ 보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1 16:5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공원 실효 3년 유예…예산 마련해 매입 방침

청주 구룡공원 전경© 뉴스1
청주 구룡공원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구룡근린공원 내 9만8638㎡의 부지사용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부지사용계약은 공원 일몰제 대상 사유지 소유자와 사용 계약을 맺어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녹지를 보존하고 지자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앞서 시는 구룡공원 내 유상계약 6필지 7만6505㎡, 무상계약 4필지 2만3141㎡ 등 모두 10필지 9만9646㎡를 부지사용계약 대상지로 선정해 소유자와 협의를 벌였다.

이 중 1필지 1008㎡는 계약이 보류됐다.

부지사용계약으로 공원 실효를 3년간 유예한 시는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부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부지사용계약 체결로 공원실효 유예와 함께 부지 매입비의 연차별 예산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공원과 녹지보존을 위해 부지사용계약에 동의해 준 토지 소유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도시공원 사유지 개발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시는 민간개발과 매입, 부지사용계약을 통해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을 최대한 보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