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충북 과수화상병 1달여 만에 추가발생 0건…매몰작업도 막바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1 17: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5월 22일 첫 발병 후 453곳 확산…충주시, 지원책 집중

1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과수화상병이 걸린 과원 옆으로 농부가 잘라낸 사과나무 가지를 나르고 있다.2020.06.01/© 뉴스1
1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과수화상병이 걸린 과원 옆으로 농부가 잘라낸 사과나무 가지를 나르고 있다.2020.06.01/©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도내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지 1달여 만에 추가발생 0건을 기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지는 전날과 같은 453곳이다. 충주가 318곳, 제천이 120곳, 진천이 2곳, 음성이 13곳이다.

전날 의심신고는 충주에서 7곳, 제천에서 3곳, 진천에서 1곳, 음성에서 1곳이 들어와 양성이 6곳, 음성이 4곳 나왔고 2곳은 정밀진단했다. 그런데 최종검사에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매몰작업은 453개(255.6㏊) 농장 중 446개(253.7㏊) 농장서 완료했다.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은 5월 22일 충주 4곳, 제천 1곳에서 확진판정을 받으며 시작했다.

같은 달 25일에는 충주만 27곳으로 늘었고, 6월 중반까지 충주를 중심으로 매일 20~40곳에서 추가 발생했다. 6월13일 이후부터는 하루에 10곳 이하로 줄더니 이날 처음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충주시 관계자는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이제는 보상대책 마련과 대체작물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