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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신유진, 여고부 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 작성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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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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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던지기 홍승연, 홍종호도 금…원반던지기 나인성 은

한국 원반던지기의 기대주 신유진(18·이리공업고)이 1일 ‘제49회 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에서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리공고 제공) /© 뉴스1
한국 원반던지기의 기대주 신유진(18·이리공업고)이 1일 ‘제49회 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에서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리공고 제공) /© 뉴스1
(익산=뉴스1) 임충식 기자 = 한국 원반던지기의 기대주 신유진(18·이리공업고)이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일 전북 이리공고(교장 김기옥)에 따르면 이날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 출전한 신유진이 51.36m로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 작성한 이 기록은 기존 정채윤(충북체고)이 가지고 있었던 여고부 한국신기록(51.05m)을 30cm나 경신한 기록이다.

신유진 선수는 “경기에 나설 때 ‘대회가 끝난 뒤 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던졌다”면서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경신해 너무 기쁘다. 사실 이렇게 많이 던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육상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유진은 앞서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U-20(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에서도 48.58m를 기록, 14년 묵은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신유진과 함께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이리공고 홍승연도 여고부 해머던지기에서 49.6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홍종호도 남고부 해머던지기에서 59.69m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나인성은 원반던지기에서 44.89m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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