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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탄력…민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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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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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레인보우 750억원 규모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1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오른쪽)와 전문수 레인보우(주)대표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 제공)© 뉴스1
1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오른쪽)와 전문수 레인보우(주)대표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추진하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 추진의 최대 난제였던 민자부문 유치 문제를 해결했다.

영동군은 3~4월까지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해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레인보우㈜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힐링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와 전문수 레인보우 대표는 영동의 관광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힐링 관광지는 91만8251㎡터에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750억원을 들여 18홀 골프장과 호텔·콘도(110실)를 건립한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레인보우가 계획하는 민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사유토지 매입?공급에 협조한다.

레인보우는 계획한 사업비 투자, 사업부지 매입 등을 이행하고 향후 투자 규모 확충에 나선다.

협약 내용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 구매와 영동군민 우선 고용 등의 내용도 담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민자시설에 영동과일, 와인 등 지역 특산물 판촉을 위한 별도 판매장을 갖추도록 해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 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군정 목표와 군민이 염원하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이 담긴 힐링관광지 조성을 꼼꼼히 추진해 관광 1번지 영동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은 민선 6기 때부터 추진해 온 현안사업이다.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267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국비를 확보해 순탄하게 이어진 공공부문 개발과는 달리 민자 부문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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