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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까지 자율주행 기술연구센터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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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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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뉴스1(DB)© News1
화성시청 뉴스1(DB)© News1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의 센터 2곳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532억원을 투입해, 화성시 기안동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4차 산업혁명캠퍼스에 ‘자율주행 OEM 실증 클러스터’와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는 자율주행 및 관련 부품을, 스마트 HVAC실증센터에서는 loT와 AI 연계 스마트 HVAC 제품의 기능안전성 및 성능, 신뢰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관내 등록업체 수가 경기도에서 최다를 차지하며,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및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이번 센터 유치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 획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에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도권 내 인증센터의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변화하는 첨단 기술환경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업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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