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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초 5학년·교직원 검사결과 '주목'…오후 7시께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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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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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오면 운동장에 선별진료소 설치 2일 오전부터 전교생 대상 검사 실시 예정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유치원·초·특수학교 등 59개교가 2일부터 10일까지 등교를 중단한다. 1일 오후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교문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유치원·초·특수학교 등 59개교가 2일부터 10일까지 등교를 중단한다. 1일 오후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교문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1일 오전부터 진행된 대전 천동초 5학년 전체 학생 및 교직원들의 검사 결과가 이날 오후 7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에 따르면 바로 전날(6월30일) 천동초 5학년 학생 2명(120, 121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부터 5학년 전체 학생 및 교직원들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7시께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 보건당국과 시교육청이 검사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이들 학생들에게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천동초 운동장에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일 오전부터 전교생 대상 검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22명으로 늘었다.

재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15일 이후 76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좀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2번 확진자는 서구 변동 거주 70대 남성으로 전날(6월30일)밤 10시께 확진 판정을 받은 119번 환자의 남편이다.

122번 환자는 기저질환자로 발열과 식욕부진 증상이 발현돼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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