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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군서 햇마늘 경매…낙찰가 전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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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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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녕 농협에서 햇마늘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1일 창녕 농협에서 햇마늘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창녕군이 2020년산 햇마늘 경매 초매식을 1일 창녕·이방·남지·우포·영산농협에서 갖고 본격 수매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부터 창녕 영산농협까지 햇마늘 경매에 가세해 마늘거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1140톤, 5만7000망(20㎏/망)의 햇마늘이 출하됐으며, 대서마늘 상품 기준 kg당 2800원에서 3100원까지의 낙찰가를 보여 지난해 kg당 1200원에서 1600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높게 낙찰됐다.

창녕군은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마늘 생산지이자 마늘 낙찰가격 기준의 중심지로 이날 경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도매상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 속에 경매가 진행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건조와 선별에 각별히 신경쓰고 홍수출하가 되지 않도록 출하시기를 조절해줄 것을 마을농가에 당부드린다"며 "군도 지역의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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