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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도쿄…오늘 67명 감염 '한달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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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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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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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사진=AFP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사진=AFP
일본 도쿄도에서 일별 신규 확진자 수가 또 늘었다. 67명의 감염자가 나왔으며 이는 지난 5월 말 긴급사태 선언 해제 이후 최다 감염자수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에서 67명의 일일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5월25일 긴급사태 선언 해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도쿄도는 최근 6일 연속 50명 이상(하루 기준)의 확진자를 보고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의 신규 확진자 중 20~30대는 49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들은 20명이다. 이로써 도내 감염자 수는 총 62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도쿄 뿐 아니라 오사카에서 10명, 가나가와현에서 6명 등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107명의 감염자가 보고됐다. 전일 보고된 수치(138명)보다는 감소했지만 나흘째 100명 이상씩 감염자가 나와 일본 현지에서도 경계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한편 이날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당장 긴급사태 선언을 할 상황은 아니다"라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도 "감염 확대 방지 등 노력을 계속해도 감염자 증가 속도가 다시 높아지는 등 최악의 경우에는 다시 긴급사태 선언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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