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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첫 완투승' 삼성, SK 7-1 대파... 3연속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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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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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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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사진=뉴시스
뷰캐넌./사진=뉴시스
삼성 라이온즈가 데이비드 뷰캐넌(31)의 완투승에 힘입어 3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경기서 7-1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SK를 잡은 삼성은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은 26승24패. 반면 4연패에 빠진 9위 SK는 14승35패가 됐다.

이날 경기서는 선발 뷰캐넌이 빛났다. 9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완투승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이 1회말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상수의 중전 안타와 구자욱의 좌월 2루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이원석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3루에서 김헌곤의 뜬공 때 SK 좌익수 고종욱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한 점을 추가했다.

SK는 2회초 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최정이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 홈런.

그러나 4회말 삼성이 다시 달아났다. 상박해민과 강민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서 김지찬의 투수 땅볼 때 SK 문승원이 3루로 던지려다 송구 실책을 범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을 파고들었다. 이어 구자욱의 우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스코어를 4-1로 벌렸다.

6회말 삼성은 강민호의 적시 2루타, 이원석의 좌측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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