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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7명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지역 총 7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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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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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기 위해 센터에 들어가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1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확진자 음압병실 이송 절차를 밟기 위해 센터에 들어가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46·49번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지역에서 총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은 66번으로 분류됐으며, 지역 46번(CCC 아가페실버센터)의 접촉자다.

해당 여성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쯤 검사를 진행해 이날 오후 5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67번 확진자(60대·남성·북구 각화동)는 4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오전 9시쯤 검사를 진행, 오후 6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8번(50대·여성·북구 운암동)·69번(50대·여성·북구 두암동) 확진자도 46번의 접촉자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이날 오후 6시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두 여성은 이날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오치동 '광주사랑교회'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인 70번 확진자는 48번의 접촉자로 이날 오후 6시쯤 확진자로 분류됐다.

71번 확진자는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56번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6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으로, 나머지 5명은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72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북구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감염 경로는 불명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파악된 이동 경로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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