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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설운도, 子 루민 디스? "아이돌 했는데 잘 안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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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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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 뉴스1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아들 루민을 디스(?)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가 랜선강의에 나선 가운데 아들인 가수 루민이 보조로 등장했다.

설운도는 강의에 앞서 아들 소개부터 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에 있다가 잘 되지 않았다"라는 '팩폭'으로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민은 당황하며 "제가 소개할게요, 제가"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설운도는 "(아이돌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꿋꿋하게 소개를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제 아들이자 집안의 대들보 루민 군을 소개합니다"라는 말에 루민은 "안녕하세요. 태교가 트로트인 남자 루민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설운도는 '보라빛 엽서'를 부르는 꿀팁을 전수했다. 아버지의 강의에 대해 루민은 "음악은 부르는 사람의 자유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이의 제기를 하기도. 설운도는 표정이 굳어지며 "뭐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가수가 했던 패턴은 뛰어넘으면 안된다.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좋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설운도는 계속해서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루민의 휴대전화 알림이 울렸다. 설운도는 카메라를 향해 "아들 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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