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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편견 없는 무장애 '열린관광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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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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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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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열린관광지 공모 시작…2022년까지 총 100개소 마련 계획

문체부, 편견 없는 무장애 '열린관광지'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2015년부터 관광당국이 장애인과 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 관광활동 여건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49개소를 조성한 문체부는 올해는 23개소를 추가로 선정하는 등 2022년까지 총 100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당국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예년과 다르게 정성 평가(현장 평가)의 문항을 세분화하고 평가 배점 비율을 높였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이나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평가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의 자격을 취득, △맞춤형 상담(컨설팅) △주요 관광·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 받는다. 본격적인 조성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관광공사 누리집(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설명회는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호 호텔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문체부 관게자는 "2021년부터 추가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를 구축해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여부, 경사도 정보,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열린관광지는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관광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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