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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스폰서·병역비리는 허위…돈 노린 前 매니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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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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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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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TOP7 김호중이 16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미스터트롯TOP7 김호중이 16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 측이 스폰서와 병역 비리 등 여러 논란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일 "현재 불거지고 있는 김호중 전 팬카페와 관련한 스폰서와 군 비리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복수의 관계자들은 한 50대 여성이 전 매니저에게 접근해 전직 국방부장관과 군 최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특혜를 위한 시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여성은 1000만원이 넘는 사비를 들여 '스폰서' 역할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김호중이 팬으로서 300만원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수많은 팬분들께서 김호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고 있다. 선물했다고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대 문제는 재검사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능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속적으로 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라며 "전 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내용을 근거로 추측 발언과 흠집잡기는 삼가주기를 부탁드린다. 소속사로서는 팬들끼리 주고받는 내용까지 확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을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다"며 "향후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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