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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광산서 산사태…최소 5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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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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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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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구조대가 12일(현지시간) 미얀마 몬주 파웅읍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AFP
미얀마군 구조대가 12일(현지시간) 미얀마 몬주 파웅읍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AFP
미얀마 카친주에서 2일(현지시간)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미얀마 소방청은 이날 오전 8시경 하파칸트 마을 옥 채굴장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50구의 시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옥 채굴장으로 꼽힌다. 하지만 규정을 지키지 않은 현장이 많아 매해 안전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00명 이상이 이곳 옥 채굴장에서 사망했다.

이에 대해 BBC는 "불법 관행을 막기 위한 검사관이 너무 적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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