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남지방경찰청, 피서지 12곳에 '여름경찰관서' 운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2 17: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불법촬영 등 여성범죄 집중 단속

경남지방경찰청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8월 20일까지 경남지역의 피서지 12개소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사진은 경남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경남지방경찰청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8월 20일까지 경남지역의 피서지 12개소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사진은 경남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8월 20일까지 경남지역의 해수욕장·계곡 등 피서지 12개소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의 영향으로 국내 피서지를 예년보다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여름경찰관서에 138명의 경찰을 배치할 방침이다.

여름경찰관서가 운영되는 곳은 마산(광암), 양산(배내골), 거제(학동, 와현), 통영(비진도), 밀양(표충사, 호박소), 거창(수승대), 남해(상주, 송정), 함양(백무동, 용추) 등이다.

특히 경남경찰청은 여성청소년 담당수사 경찰·형사·지역경찰 등이 합동으로 구성된 '성범죄전담팀'을 운영해 피서지에서 빈발하는 몰래카메라와 강제추행 등 여성범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자릿세 갈취·주취폭력·절도 등 고질적 피서지 범죄에 대해서도 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서지에 치안활동과 질서유지활동 등을 강화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피서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