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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무산…개원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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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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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모습(영천시의회 제공02018.7.24/뉴스1© News1
영천시의회 모습(영천시의회 제공02018.7.24/뉴스1© News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하지 못했다.

2일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임시회를 열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간의 의장단 배분 조율 실패로 의장단 선출을 다음 임시회로 연기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2석을 요구한 반면 통합당 의원들은 부의장은 양보 못하고 상임위원장 1석만 내줄수 있다고 맞섰다.

앞서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수차례 협의를 했지만 무산됐고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도 2차례 걸친 정회를 거쳐 회의가 속개됐지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채 결국 산회했다.

다음 임시회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영천시의회는 미래통합당 7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2석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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