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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소이현, 인교진과 ♥스토리…"연애는 짧게, 먼저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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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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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 뉴스1
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밥블레스유2'에 출연한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러브스토리로 부러움을 샀다.

2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MC들은 인생 언니로 등장한 소이현에게 남편과의 연애, 결혼 배경을 물었다.

소이현은 "연애는 되게 짧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알고 지낸지는 20년 정도였다. 선후배 관계로 지냈었다"고 덧붙였다.

소이현은 "갑자기 고기 구워먹다가 '너 나랑 사귈래?' 하더라. 6명 정도 있는 자리였다"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심쿵했냐"라는 질문에 소이현은 "아니다. 집에 도망갔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왜 이러지 싶기도 하고 여지도 없이 갑자기 그러니까. 그 자리가 친구들이 있어서 대답하기도 애매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소이현은 "도망가서 두 달 정도 생각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20년 지기를 놓칠 수도 있으니까 좀 신중하게 생각했다. (인교진에게) 밥 먹자고 해서 '우리 결혼하자'고 했다. 사귀지 말고 결혼하자고. 오빠가 '그래' 했다"고 설명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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