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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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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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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사업에 121명 모집…최대 5개월 일자리 제공

괴산군청. © 뉴스1
괴산군청. ©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실직이나 폐업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18세 이상 군민은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6개 공공사업에 121명을 뽑는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폐업자는 우선 대상이다.

이들은 12월 20일까지 전통시장 환경정비·업무지원, 관광지 관리, 보건소 생활방역, 다슬기 채집위험구역 안전관리 등의 일을 한다. 주5일 근무(사업별 주 15~40시간)에 시급 8590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이라며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생계 걱정 없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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