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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발 ‘n차감염’ 일파만파···확진자 자녀 두리초 5학년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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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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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확진자 중학생 자녀는 지난달부터 원격수업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967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2명, 대구 13명, 인천 1명, 광주 6명, 대전 4명, 경기 18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순이고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967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2명, 대구 13명, 인천 1명, 광주 6명, 대전 4명, 경기 18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순이고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일 밤 발생한 대전 127번 확진자의 자녀가 유성구 두리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돼 일부 학년이 원격수업으로 긴급 전환했다.

3일 대전시교육청에 의하면 127번 확진자의 자녀들이 두리초 5학년과 두리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두리초는 이미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원격수업에 이날 급하게 5학년도 포함했다.

두리중은 1학년만 등교하고 2, 3학년은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두리중은 오는 6일부터 예정된 3학년 등교수업을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27번 확진자는 2일 발생한 126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유성구 전민동 소재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3일 추가된 128번 확진자도 이들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특히 126번 확진자의 가족인 123, 124번 확진자가 앞서 확진됐고, 이들 가족이 대전 서머나교회 교인으로 밝혀지면서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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