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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서 안주고 판촉비 떠넘긴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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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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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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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매촉진행사를 하면서 납품업자에게 사전에 서면약정서를 주지 않은 롯데마트에 과징금 2억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43개 납품업자와 함께 가격 할인, 1+1 등 총 75건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판촉비 분담 등이 포함된 서면약정서를 행사 전 교부하지 않았고, 총 행사비의 47%인 판촉비 2억2000만원을 납품업자에게 부담시켰다.

공정위는 “대형마트 등에서 수시로 행해지는 할인, 1+1 행사에서도 비용 분담에 대한 사전약정 체결, 약정서 교부 의무가 있음을 명확히 했다”며 “납품업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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