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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량 사업 추진" 거짓말로 주가 띄운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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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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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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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임자산운용
/사진제공=라임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자금이 투자된 상장사에서 첨단 기술을 갖춘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속여 주가를 띄운 일당 2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코스닥 상장사 A의 강모 전 대표와 진모 전 대표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A사를 비롯한 라임펀드 자금이 들어간 3개의 상장사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업체들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량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해 주가를 부양시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달 30일 청구해 2일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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