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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의정부시의원 등 3일 경기 확진자 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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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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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3명, 고양 2명, 이천·수원·군포 각 1명 확진자 접촉한 오영환 국회의원 ‘자가격리’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박대준 기자,이상휼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일 하루 8명 늘어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1252명이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8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의정부 3명, 고양 2명, 이천·수원·군포 각 1명이다.

특히 의정부 3명 중 한 명과 의정부갑지역구 오영환 국회의원(민주)이 악수를 함에 따라 오 의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의정부 확진자인 녹양동 A씨, 의정부동 B씨, 녹양동 C씨는 모두 의정부55번 확진자 D씨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D씨와 점심식사를 함께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출신인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녹양동 주민자치위원회의에 참석해 오영환 국회의원과 악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고양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E씨와 동행했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숨 가쁨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E씨의 딸과 손녀도 29일부터 오한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E씨는 이달 2일 명지병원에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고, 명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병원에 동행했던 E씨의 딸과 손녀도 현장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딸과 손녀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중이다.

명지병원은 E씨가 병원에 도착해 초기 검사를 받은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의료진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천지역 확진자인 F씨는 용인10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9일부터 증포동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해왔으며 3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확진자인 G씨는 지난달 27일 미각과 후각상실 등 증상발현을 보여 지난 2일 오전 10시40분께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다.

3일 오전 7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은 G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 됐다.

군포 확진자인 H씨는 서울1340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2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3일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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