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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기준 변경…각종 복지수당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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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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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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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각종 복지수당 기준점인 중위소득(전국민을 일렬로 세웠을 때 정가운데 소득)이 산출 방식이 바뀐다. 이에 따라 복지수당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59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중위소득 산출방식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위소득은 73개 복지사업 지원 기준이다.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했던 중위소득은 내년부터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토대로 산정하게 된다. 가계금융복지조사 규모가 가계동향조사보다 크고 정확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은 오를 전망이다. 2018년 기준 중위소득은 452만원이었는데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 중위소득은 508만원으로 더 높아서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과 가계금융복지조사 간 격차 해소방식은 국가 재정 및 국민 수용성 등을 고려해 차기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 중위소득은 이달 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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