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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현직 임원 특혜대출 의혹…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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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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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금고지점 회원 고소장 받아 입건 피소 전현직 임원 "절차상 문제 없어" 주장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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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전·현직 임원 등이 특혜성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일 경찰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2월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30여명으로부터 고소장을 받아 해당 새마을금고 전무 A씨를 비롯해 전·현직 임원과 가족 등 6명을 배임과 새마을금고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지난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기감사에서 A씨 등이 경기 평택시 미군기지 앞 임대주택을 분양 당시 받은 주택담보대출이 특혜 성격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중앙회는 당시 담보주택 가치가 감정평가 없이 실제 분양가보다 높은 계약서 가격으로 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이들 중 일부는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거래 고객에게 주어지는 우대금리 혜택을 편법으로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A씨 등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경찰에 "절차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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