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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전도사 송영길, 신공항 유치 전망과 과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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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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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동남권 관문공항 TF 초청 특별 강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김정호 의원이 19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가덕에서 날고 싶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김정호 의원이 19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가덕에서 날고 싶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가덕신공항' 전도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또 한 번 가덕신공항 유치에 힘을 보탠다.

송 위원장은 6일 오후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의회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태스크포스(TF) 초청 '가덕신공항 유치 전망과 향후 과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TF팀 남언욱 단장이 현재 국무총리실에서 검증 중인 김해신공항 문제를 지적하고 가덕신공항 건설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산, 울산, 경남으로 구성된 검증단은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두고 소음·안전·환경 등 여러 부문에서 검증한 결과,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 내리고 국무총리실 검증을 요청, 현재 검증이 진행 중이다.

부산시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해신공항 확장안은 총리실 검증과정에서 몇 차례 시뮬레이션을 통해 금정산과 충돌하는 상황이 우려되는 등 관문공항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송 위원장은 이같은 문제점을 적극 지적하고 새로운 공항으로 '가덕신공항'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회를 개최한 남언욱 단장은 "송 위원장 초청 특강을 통해 문제점이 드러난 김해신공항이 아닌, 24시간 운영가능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가덕신공항 당위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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