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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靑 통일외교안보 인사에 "남북관계 '돌파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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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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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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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뉴스1.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인사와 관련,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 달라며 환영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적 외교를 이끌어낼 인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인영 민주당 의원을 통일부 장관, 박지원 전 의원을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하고, 서 원장을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정 실장을 외교안보특보로 각각 임명하겠다고 발표했다.

허 대변인은 이들에게 "남북 관계가 경직되고 있는 이 때,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며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여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허 대변인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남북관계발전과 통일을 위해 앞장서왔고,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는 2000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며, 뛰어난 정치력과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을 지속할 적임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정원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에 대해선 국정원장으로 3년간 재직하며 한반도의 외교안보 현안을 조율해 온 외교안보 전문가로 평가했다.

허 대변인은 "임종석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내정자는 대통령비서실장 재직 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 민간 분야에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특사 등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의용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내정자는 안보실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그리고 북미 관계의 진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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