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동국대 학생 코로나19 확진…방문 건물 '임시 폐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3 19: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의료진이 문진표를 나눠주고 있다./뉴스1 © News1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의료진이 문진표를 나눠주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동국대 학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생이 출입했던 건물이 임시 폐쇄됐다.

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달 26일 강의를 듣기 위해 문화관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확진학생이 학교에 왔던 시기가 증상발현 3일 전인 것으로 전달받았다"라며 "역학조사 대상은 아니지만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을 폐쇄했다"라고 설명했다.

확진학생이 수강했던 강의는 학생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관 이외에 확진학생이 들렀던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는 확진학생이 문화관을 출입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에도 정기방역을 했고 이날도 추가로 방역조치를 취했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긴급공지를 통해 "해당 학생과 같은 수업을 수강하신 분들과 기타 접촉이 있었던 학생분들에게는 모두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드린 상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