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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트 타고 태안 밀입국한 중국인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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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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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4일 오전 8시 5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0.6.4/뉴스1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4일 오전 8시 5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0.6.4/뉴스1
(태안=뉴스1) 송애진 기자 =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2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전남 목포에서 밀입국자 A씨(30) 등 중국인 2명을 검거,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4일 오전 8시55분께 태안군 신진도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고무보트를 이용,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현재까지 밀입국자 18명 중 14명을 검거한 상태이다. 나머지 밀입국 용의자 4명과 국내 조력자 행방을 쫓고 있다.

한편 지난 4월18일 오후 5시께 중국인 5명이 검은색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 했다.

5월 20일 오후 9시께 또 다른 중국인 8명이 웨이하이에서 1.5톤급 레저 보트에 몸을 싣고 14시간여를 항해해 이튿날인 21일 오전 11시 23분께 태안 의항 방파제 갯바위에 하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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