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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육우 떡갈비 부리토로 '우승'…4관왕 등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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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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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가 '떡갈비규리또'로 11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오윤아의 매운소갈비찜과 청어알 고추장이 가장 먼저 시식대에 올랐다. 이연복 셰프는 "조리법이 너무 잘되어있다. 약간 느끼할 때 청어알고추장이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김정훈 MD는 "갈비찜에 너무 잘 어울리는 육우를 잘 사용하셨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승철은 "이렇게 맛있는 갈비찜 밖에서 먹어본 적 처음이다. 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로트 가수 조명섭, 하모니카 연주자 모니카 제이와 함께 서울 도심 속 세계여행을 떠난 이경규는 프랑스 요리에 이어 멕시코 요리를 맛보며 여행을 즐겼다. 더불어 이경규는 육우 반마리 해체 작업을 직접 지켜보며 다양한 부위의 육우를 맛봤다. 식도락 여행 내내 조명섭의 구수한 노래와 모니카 제이의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육우를 활용한 떡갈비 부리토에 도전, '규리또'를 완성했다. 오셰득 셰프의 칭찬에 이어 이연복 셰프는 "'편스토랑' 메뉴 중 역대급이다"라고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정훈 MD는 "(이경규는) 출시까지 매번 고민한다. 기본적으로 어느 수준만 올라오면 출시에 가까워지는 메뉴다"고 평가했다. 이승철 역시 "토르티야 안에 뷔페가 들어있다. 멕시코에 역수출하면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자는 우카 셰프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우카 셰프와 이영자는 요리 연구 내내 데이트를 연상하게 하는 달달한 모습으로 모두를 설레게 했다. 우카가 만든 바지락 육전덮밥을 맛본 이영자는 요리 이름으로 '햇살'을 추천했고, 이에 우카는 "영자와 우카의 햇살, 영우햇살"이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우카의 작명에 "얘가 2세냐? 왜그래 설레게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영자의 최종 메뉴는 우카와 함께 만든 채끝스테이크 비빔밥, '한여름 밤의 스테이크비빔밥'이었다. 빅마마표 뚝딱 고추장이 더해졌다. 김정훈 MD는 "먹어봤던 이영자의 음식 중에 가장 달았다 사랑이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이내 "완벽했다"며 평가했다. 이어 이영자는 이승철에게 '비빔밥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전혜빈은 아버지에게 연락해 할머니의 레시피 다시마장 비법을 전수받아 다시마밥을 완성했다. 전혜빈의 절친 아유미가 집을 방문해 함께 다시마장을 만들며 다시마밥을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전혜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독특한 장떡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아버지를 통해 레시피를 전수받은 이유에 대해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셔서 잘 못 알아보신다"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혜빈은 가문의 장떡을 올린 유부초밥으로 '육우초밥'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는 "식감을 잘 살려줬다. 입안에 맴도는 조화가 좋다"고 평가했고, 김정훈 MD는 "맵단짠의 정석인 맛"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제주댁 한지혜가 배우 고두심과 오현경을 제주도로 초청했다. 한지혜는 톳밥과 간장소고기비빔국수로 시식회를 열었다. 한지혜는 새벽에 미리 연습을 하는 열정을 선보였고, 전혜빈과 오윤아는 "처음 나왔을 때 그랬다"며 입을 모아 공감했다.

더불어 한지혜는 메뉴로 선보일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을 준비했다. 육개장이 끓여지는 동안 고두심은 드라마 '깍두기'에서 자신의 딸로 열연했던 박신혜를 가장 인상 깊은 배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고두심과 오현경은 한지혜의 고사리 육개장에 대해 "출시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솔직한 시식평으로 재미를 안겼다.

한지혜는 시식에 앞서 "잘 부탁드린다"며 절을 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독특한 레시피는 의외에 호평을 받았고, '여자 이경규'라는 수식어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졌다.

11대 최종 출시 메뉴에 이경규의 '떡갈비규리또'가 등극했다. 우승한 이경규는 육우 세트를 부상으로 받았고, '편스토랑'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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