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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SO, 로드FC 선수·체육관 관리... 성범죄자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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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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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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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가 성범죄자를 로드FC 대회에 출전할 수 없도록 했다. /사진=로드FC 제공
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가 성범죄자를 로드FC 대회에 출전할 수 없도록 했다. /사진=로드FC 제공
사단법인 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에서 선수 및 체육관을 등록해 관리한다. 정식 등록되지 않은 체육관과 선수는 ROAD FC(로드FC)가 주최 또는 주관 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WFSO는 종합격투기의 대중화와 유소년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소속 선수와 체육관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WFSO에 정식으로 등록된 체육관과 선수에 한 해 로드FC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WFSO는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 지부를 가지고 있다.

WFSO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성범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성범죄 이력이 있는 성범죄 전과자 들은 WFSO협회에 선수 및 지도자로 등록할 수 없다. 로드FC가 주최 또는 주관 하는 대회에도 당연히 출전할 수 없다.

이러한 조치는 로드FC 오너인 WFSO 정문홍 회장의 격투기계 성범죄자 근절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달 정문홍 회장은 격투기계 성범죄자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로드FC 김대환 대표와 최영기 변호사와 함께 의기투합해 격투기계에서 성범죄자 근절을 선언, 제보를 받아 피해자들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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